주피터(데스티니 차일드)

 

[image]
[image]
'''한국 서버 차일드 이름'''
'''시험하는 주피터'''
신사의 조건은 댄디한 수트, 그리고 비밀스러운 케이스.
'''제패의 주피터'''[1]
신사의 조건은 고풍스러운 실크햇, 그리고 수상한 케이스.
'''일본 서버 차일드 이름'''
'''試行する ジュピター
시행하는 주피터'''

ダンディーの条件は、イカしたスーツに秘密のケース。
멋쟁이의 조건은 뛰어난 수트에 비밀스러운 케이스.

'''制覇の ジュピター
제패의 주피터'''

ダンディーの条件は、古風なシルクハットに秘密のケース。
멋쟁이의 조건은 고풍스러운 실크햇에 비밀스러운 케이스.

화속성 | 구속형
'''주피터''' '''☆5'''
''왕관은 단 하나뿐.
자네와 나, 둘 중에 누가 어울릴지 시험해 볼까?''
복수를 꿈꾸는 어느 노인에게서 태어난 차일드.
재기를 꿈꾸는 계약자의 소망에 따라 신들의 왕인 《주피터》의
이름을 빌렸다.
승부욕이 강해 이기기 위해서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정체불명의 가방을 가지고 다닌다.
그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확실히 아는 이는 없다.
호시탐탐 자신의 가방을 노리는 이미르를 싫어한다.

'''인연 차일드'''

'''일러스트'''
혈라(갬블러 주피터 스킨)
'''성우'''
정승욱
정소영(갬블러 주피터 스킨)
미야케 켄타
하라 에리코(갬블러 주피터 스킨)
'''스킬'''
(TIER 1, LV 1 기준)
불의 일격
대상에게 98의 기본 공격 (자동)
버닝 피치
대상에게 358 대미지를 주고 6초 동안 방어력 -50%
불의 족쇄
방어력 낮은 적 2명에게 581 대미지를 주고 16초 동안 출혈(200의 지속 대미지)
그 위험한 가방
무작위 적 3명에게 1773 대미지를 주고 제거 가능한 이로운 효과 1개 제거 및 22초 동안 방어력 -50%
리더 버프
모든 적의 방어력 -25%
'''일본 서버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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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속성 | 구속형
'''ジュピター(주피터)''' '''☆5'''
''王冠はひとつ。
왕관은 하나.
君と私、どちらが相応しいか試してみないか?
자네와 나, 어느 쪽이 어울리는지 시험해 보지 않겠나?''
復讐を夢見る老人から生まれたチャイルド。
복수를 꿈꾸는 노인에게서 태어난 차일드.
再起夢見る契約者の願望に従い、神々の王である《ジュピター》の名前を借り受けた。
재기를 꿈꾸는 계약자의 욕망에 따라 신들의 왕인 《주피터》의 이름을 빌렸다.
勝負欲が強く、勝つためなら手段を択ばない。
승부욕이 강해 이기기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正体不明の鞄を持っているが、その中に何が入っているのか知っている者はいない。
정체불명의 가방을 가지고 있지만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아는 사람은 없다.
隙あらば自分の鞄を狙う《忘却のユミル》を嫌っている。
틈만 나면 자신의 가방을 노리는 《망각의 이미르》를 싫어하고 있다.

'''스킬'''
(TIER 1, LV 1 기준)
불의 일격
대상에게 100의 기본 공격 (자동)
버닝 피치
대상에게 369의 대미지를 주고 6초 동안 대상의 방어력 -5%
블레이즈 바인드
방어력이 가장 낮은 적을 우선으로 2명에게 588의 대미지를 주고 14초 동안 출혈(2초마다 100의 지속 대미지) 효과 부여
그것은
위험한 가방
무작위 적 3명에게 1806의 대미지를 주고 버프 효과 하나를 해제 및 20초 동안 방어력 -25%
리더 버프
모든 적의 방어력 -10%

1. 개요
2. 성능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Dangerous guy
3.2.2. 어펙션 B - 어느 노인의 소원
3.2.3. 어펙션 S - 너와 나의 방식
3.3. 그 외의 행적
4. 대사
5. 스킨
5.1. 온천
6. 여담
7. 둘러보기


1. 개요


모바일 게임데스티니 차일드》의 5성 화속성 구속형 차일드 중 하나.
이름의 유래는 로마 신화의 주신이자 그리스 신화제우스와 동일시된 유피테르의 영문명 주피터.

2. 성능


초창기에는 출혈이 별로 안 좋았고 방무딜 메타에 방어력 디버프 리더 버프가 별로 쓸모가 없어서 천대받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메타가 변하고 출혈이 상향되어 재평가를 받은 차일드. 리더 버프의 방어력 감소와 노멀 스킬, 드라이브 스킬의 방어력 감소가 고성능이라 상급 5성 차일드로 대접받게 됐고, 출혈이 상향되면서 그야말로 날아올랐다.
데스티니 차일드는 방어력의 효율이 엄청나게 높은 게임으로, 초창기에 방어 무시 대미지가 진리였던 이유나 이후 출혈, 고한돌 연타 딜러가 강력해진 이유, 보호막과 방어력 버프가 동시에 달린 다나가 계속 S급으로 평가받는 이유도 다 이 때문이다. 일부 던전에서는 몬스터들이 그야말로 무지막지한 스펙으로 등장해 일반적인 수단으로는 흠집조차 낼 수 없기도 하다. 이러한 환경에서 '''방어력 25% 감소''' 리더 버프의 파괴력은 그야말로 절륜하다. 이 때문에 주피터는 가장 사랑받는 친구 차일드이기도 하다. 주피터의 리더 버프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딜 차이는 정말 눈에 띄게 난다. 점사할 적에게 노멀 스킬까지 써주면 금상첨화. 다만 아슈토레스나 아르테미스, 이난나같은 방어무시 대미지가 주력인 차일드들이나 헤스티아, 펜릴, 티케처럼 상태이상 대미지가 주력인 차일드들을 주력으로 쓰는 파티에서는 적군의 방어력이 몇 %냐가 별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주피터 친구가 계륵인 편. 이런 파티면 방무딜러형일 경우 에르메스같이 공격력 자체를 올려주는 리더스킬을 가진 차일드를 내세운 친구가, 출혈 딜러형일 경우 마야우엘같이 스킬 충전 속도를 늘려주는 차일드를 내세운 친구가 더 도움이 된다. 하지만 주피터는 준수한 자체전투력을 가지고 있어 다른 리더스킬특화 차일드보다 친구 차일드로서 더 유용하다. 리더스킬특화 차일드들은 대체로 자체전투력이 낮다. 그래서 쉽게 사망하는 공격형 차일드나 저레벨 차일드의 대타로 투입되기에는 부적절하다. 하지만 주피터는 차일드 사망으로 인한 전투력 상실을 무난하게 메꿀 수 있다.
게다가 주피터는 고한돌로 가면 갈수록 엄청나게 강력해진다. 한계돌파 후 스킬 레벨을 올리면 올릴수록 슬라이드 스킬 출혈의 지속 대미지가 어마무시하게 늘어나기 때문. 1한돌만 되어도 1틱(2초)당 388의 고정 피해가 8틱 동안 들어가며, 6한돌 스킬 만렙 기준 출혈 데미지는 1틱당 '''1193'''으로 사실상 슬라이드 한 번에 한 명당 트루뎀 1만을 주는 셈이다. [2]즉, 구속형의 탈을 쓴 슈퍼 딜러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출혈이 걸리지 않거나, 상태이상이 아예 통하지 않는 적들에게는 종이호랑이가 된다는, 상태이상이 주력기인 차일드의 고질적인 문제는 주피터 또한 동일하다. 명중만 하면 무조건 데미지를 입히는 방무뎀과는 달리 상태이상인 출혈은 걸리지 않을 가능성까지 합하면 안정적인 대미지 딜러까지는 아니다. 물론 그걸 감안해도 엄청나게 강력한건 사실.
출혈 덕분에 많이 주목을 못 받는 부분인데 노말 스킬인 버닝 피치도 고한돌로 갈수록 방어력을 깎는 디버프 수치가 장난 아니게 커진다.[3] 럼블에서 경기 초반에 주피터 + 딜러 조합에 의해 아군 차일드 하나가 갑작스레 의문사하거나, 오토로 돌리고 있을 때 적 차일드가 거의 폭사하다시피 죽어나가는 이유가 바로 주피터의 방어력 감소 디버프에 있다. 출혈의 딜 누적이 분명 크고 어마무시한 건 사실이지만 상태 이상 해제나 무적 버프로 대비해오는 적 파티의 경우 주피터의 노멀 스킬과 방무딜 차일드의 조합으로 대응해줄 수 있다.
드라이브의 경우 일반적으로 드라이브 특화 차일드에게 밀리기는 하지만 애초에 이는 모든 구속형 차일드의 공통점이며, 방어력이 높은 적을 칠 때는 꼭 그렇지만도 않다. 후반부 던전이나 라비린스 고층 등에서 피버 타이밍에 주피터 드라이브를 쓰면 다른 드라이브에 비해 훨씬 강력한 피버 쇼를 펼칠 수 있다.
2018년 시점에서는 비주류 차일드에 속한다. 럼블에서는 상태이상 확정해제, 면역 차일드가 흔해져서 출혈 하나 만으로는 큰 힘을 발휘하기 어렵다. 그리고 월보에서는 주피터보다 더 자주 방어력 감소를 시전하는 티아마트, 프리지아가 환영받는다. 하지만 주피터 자체의 성능이 햐향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스토리 클리어용이나 친구용 대표차일드로 여전히 선호받는 편이다.

3. 작중 행적



3.1. 계약자


[image]
환경미화원의 조건은 식지 않는 열정, 그리고 실크햇.
清掃員の条件は、冷めない情熱、そしてシルクハット。
청소부의 조건은 식지 않는 정열, 그리고 실크햇.

'''일러스트'''

계약자는 전직 대기업 회장 출신 노인 청소부. 이름은 구봉추/호시자키 마사쥬로(星崎正十朗).
이미르의 계약자에게 자신의 직위를 뺏기고 몰락해 탈환하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다.

3.2. 어펙션 시나리오



3.2.1. 어펙션 D - Dangerous guy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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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
으악~! 이거 놔~ 이거 놓으라고~!
'''주피터'''
조그만 녀석이 방울처럼 시끄럽군.
'''다비'''
다비는 방울이 아니야~!
'''주피터'''
내가 이 손을 놓으면 그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다비'''
가만 안 둘 거야~! 모나 언니한테 일러 버릴 거야~!
'''주피터'''
곤란하지. 그 서큐버스 아가씨는 여러모로 조금... 피곤한 편이거든.
'''다비'''
모나 언니~! 모나 언니이~!
'''주피터'''
정말 시끄럽군. 입이라도 막아야 하는 건가...
'''주인공'''
동네 시끄럽게 뭐 하는 거야? 민폐라고, 민폐.
'''주인공'''
엥?
'''다비'''
짜증 나~! 왜 하필 바보 주인인 건데~!
'''주인공'''
지금... 둘이서 뭐 하는 거야?
'''주피터'''
보다시피... 시끄러운 방울 꼬마를 혼내주고 있었지.
'''주인공'''
방울 꼬... 큭큭...
'''다비'''
다비, 방울 아니야~!

주피터에게 목덜미를 붙잡혀서 대롱대롱 매달린 꼴이 영락없는 쥐방울이구만.
'''주인공'''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좀 내려놓지그래? 덕분에 온 동네가 다비 목소리로 시끄럽다고.
'''주피터'''
그럴 수는 없네. 이 엉큼한 꼬마가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니거든.
'''주인공'''
사실대로 말해, 다비. 너 또 무슨 장난 쳤지?
'''다비'''
우와~ 주인 정말 이러기야? 무조건 다비 탓만 하는 거냐고.
'''주인공'''
네가 평소 저지른 짓을 생각하고 말해라.
'''다비'''
다비, 아무 짓도 안 했거든.
'''주피터'''
무슨 짓을 저지르지는 않았지. 그러기 전에 내가 먼저 선수를 쳤거든.
'''주인공'''
......
'''다비'''
뭐, 뭐야? 그렇게 노려보면 다비가 뭐... 무서워할 줄 알고?
'''주피터'''
......
'''다비'''
이익... 그래! 다비가 뭐, 이 아저씨 가방을 좀... 만지기는 했어.
'''주인공'''
이럴 줄 알았다. 왜 남의 물건에 손을 대는 건데?
'''다비'''
궁금하잖아. 뭐가 들어있는지... 한 번만 보여 달래도 절대 안 보여 주고...
'''주피터'''
원한다면 얼마든지 보여줄 수 있지만...
'''주피터'''
아무리 한심한 악마라도 신세를 지고 있는 입장이라서 말이지.
'''주인공'''
한심한 악마... 아니, 그게 아니라... 무슨 말이야? 그 가방 안에 위험한 물건이라도 있다는 거야?
'''주피터'''
어떻게 쓰느냐에 달렸지.
'''주피터'''
자네 같은 한심한 악마에게는 힘든 일이겠지만 서큐버스 관리 좀 제대로 해주게.
'''주피터'''
멍청한 주인 밑에 있는 것만큼이나 불쌍한 일도 없으니 말일세.
'''주인공'''
잘난 차일드 위에 있는 주인만 하겠어...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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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ダビ
다비'''
あ~ん!離してよ!離してってば!
아악~! 놓으라고! 놓으라니까!
'''ジュピター
주피터'''
まったく、騒がしい小娘だ。鈴でも鳴らすみたいなそのキンキン声、頭痛がする。
정말이지, 시끄러운 계집이군. 방울이라도 울리는 것 같은 그 카랑카랑한 목소리, 두통이 나는군.
'''ダビ
다비'''
ダビは鈴なんかじゃないも~ん!離してよ~っ!
다비는 방울 같은 게 아닌걸~! 놓으라고~!
'''ジュピター
주피터'''
もし私がこの手を離したらどうするつもりだ?
만약 내가 이 손을 놓으면 어떻게 할 생각이지?
'''ダビ
다비'''
ふーんだっ、教えない!モナ姉さまに言いつけてやるなんてこと、あんたに絶対言わないし!
흥~이다, 안 가르쳐 줄 거야! 모나 언니한테 이를 거라는 건 너한테는 절대로 말 안 할 거거든!
'''ジュピター
주피터'''
なるほど、それなら尚更この手は離せないな。彼女が出て来たら…何かと面倒なことになる。
과연, 그렇다면 더더욱 이 손을 놓을 수 없겠군. 그녀가 오면... 여러 가지로 귀찮은 일이 되니까.
'''ダビ
다비'''
あっ、つい口が滑った…モナ姉さまぁ~!モナ姉さまぁ~!
앗, 무심코 말이 헛나왔다... 모나 언니~! 모나 언니~!
'''ジュピター
주피터'''
また騒ぎ出したか。仕方ない。猿ぐつわをご希望なら期待には応えよう。
또 시끄럽게 굴기 시작했나. 어쩔 수 없지. 재갈을 원한다면 기대에 응해 주마.
'''主人公
주인공'''
うるさいな~一体どうしたんだ?近所迷惑だろ?
시끄럽네~ 도대체 무슨 일이야? 이웃에게 민폐잖아?
'''主人公
주인공'''
えっ?なんでダビ、首根っこを掴まれてるんだ?
엥? 왜 다비가 목덜미를 잡혀 있는 거야?
'''ダビ
다비'''
えー、やだぁ!なんでウスラトンカチが出てくるの~?
에~ 싫다~! 왜 멍청이가 나온 거야~?
'''主人公
주인공'''
…こんなところで何やってるの?
...이런 곳에서 뭐 하고 있는 거야?
'''ジュピター
주피터'''
ご覧の通り…鳴り続ける鈴の音を止めようとしていた。
보다시피... 계속 울리는 방울 소리를 멈추려고 하고 있었지.
'''主人公
주인공'''
鈴、ね…うまいこというな、あんた…プププ…
방울이라... 그럴듯한 말을 하네, 너... 푸풉...
'''ダビ
다비'''
ダビは鈴じゃないってば~!
다비는 방울이 아니라니까~!

そうはいっても、ジュピターに掴まれて持ち上げられている姿は、紛れもなく鈴そのものだ。
그렇게는 말해도 주피터에게 붙잡혀서 들어올려져 있는 모습은 틀림없이 방울 그 자체였다.
'''主人公
주인공'''
…と、詳しい事情は知らないけど、降ろしてやってよ。ダビのせいで近所から苦情が来ても困る。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내려 줘. 다비 때문에 이웃에게서 민원이 와도 곤란해.
'''ジュピター
주피터'''
それは出来かねんな。私の目の黒いうちは、このイタズラ娘を野放しにしておくわけにはいかない。
그럴 수는 없겠군.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이 장난꾸러기 계집을 그냥 내버려 둘 수는 없어.
'''主人公
주인공'''
…正直に言うんだ。ダビ、おまえなんかまたやらかしただろ?
...솔직하게 말해. 다비, 너 뭔가 또 저지른 거지?
'''ダビ
다비'''
うわあ、ご主人ひどーい!いっつもダビのせいばかりにするー!
우와, 주인 너무해~! 항상 다비 탓만 하고~!
'''主人公
주인공'''
日頃の行いを改めてから言ってよ。
평소 행실을 고치고 나서 말해라.
'''ダビ
다비'''
…ダビ、何もしてないもん。
...다비, 아무 짓도 안 했는걸.
'''ジュピター
주피터'''
確かに、彼女は嘘をついていない。ただ、それは「まだ」という時間的な装飾語がつくだけの脆弱なものだが。
확실히 그녀는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아. 다만, 그건 "아직"이라는 시간적인 장식어가 붙을 만한 취약한 것이다만.
'''主人公
주인공'''
......
'''ダビ
다비'''
な、何よ~そ、そんな目で見たって、ダビは…こ、怖くないもん。
뭐, 뭐야~ 그, 그런 눈으로 봐도 다비는... 무, 무섭지 않은걸.
'''ジュピター
주피터'''
......
'''ダビ
다비'''
もう…わかったわよっ!このおじさんのバッグを、ダビが…触ったの。でも、ほんと、ちょっとだけだよ!
정말... 알았다고! 이 아저씨의 가방을 다비가... 만졌어. 하지만 정말 잠깐이었다고!
'''主人公
주인공'''
そんなことだろうと思ったよ。なんでそんなことしたんだ?
그럴 거라고 생각했어. 왜 그런 짓을 한 거야?
'''ダビ
다비'''
だってえ、何が入ってるのか知りたいもん…こないだもお願いしたのに、見せてくれなかったし。
그게, 뭐가 들어 있는지 알고 싶은걸... 요전에도 부탁했는데 보여 주지 않았고.
'''ジュピター
주피터'''
そんなに見たいなら、いくらでもお見せしよう。ただし、それは主人が私に命令すれば、な。
그렇게 보고 싶다면 얼마든지 보여 주마. 단, 그건 주인이 나에게 명령한다면 말이다.
'''ジュピター
주피터'''
いくら情けない悪魔といえ、今は私の主人、ということになる。命令は断れない。
아무리 한심한 악마라도 지금은 나의 주인인 셈이니. 명령은 거절할 수 없지.
'''主人公
주인공'''
はは、情けない、か…いや、んなことはどうでもいいや。そのバッグ、何かヤバいものが入ってるのか?
하하, 한심한 건가... 아니, 그런 건 아무래도 상관 없어. 그 가방, 뭔가 위험한 물건이 들어 있는 거야?
'''ジュピター
주피터'''
使い方によっては。
쓰기에 따라서는.
'''ジュピター
주피터'''
あなたのような情けない悪魔には、使いこなせないと思うが。このサキュバスもしっかり、しつけられないような半人前には、な。
자네 같은 한심한 악마는 잘 다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만. 이 서큐버스도 제대로 가르칠 수 없는, 제몫도 못하는 자에게는 말이지.
'''ジュピター
주피터'''
まあ、愚鈍な主に仕えてしまったこのサキュバスにも同情の余地はあるが。
뭐, 우둔한 주인을 섬기고 만 이 서큐버스에게도 동정의 여지는 있다만.
'''主人公
주인공'''
デカい面するチャイルドよりはマシだと思うけどね。
잘난 체하는 차일드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야.


3.2.2. 어펙션 B - 어느 노인의 소원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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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주피터 같은 녀석은 하나로도 충분하다고. 아니, 하나도 벅차다.
'''리자'''
하나로는 부족합니다.
'''주인공'''
차일드를 관리하는 건 결국, 내 몫이잖아.
'''리자'''
악마들도 기가 질릴 만한 카리스마가 있는 차일드가 필요합니다.
'''리자'''
주피터는 바로 그런 차일드죠. 그런 차일드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주인공'''
적이 질리기 전에 내가 먼저 숨 막혀 죽겠다...
'''리자'''
아, 저기 있군요.

하며, 리자가 가리킨 곳에는 노인들을 상대로 무료 배식을 하는 봉사단이 있었다.
'''주인공'''
그것도 그래. 노인과 계약해서 주피터가 나왔으니 다른 노인도 마찬가지일 거라는 논리는... 그러니까...
'''리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주인공'''
맞아, 그거.
'''리자'''
하아.
'''주인공'''
...기억 안 난 것뿐이거든.
'''리자'''
호오. 생각지도 못한 수확이군요.
'''주인공'''
그건 또 무슨... 엉? 주피터의 계약자잖아.
'''???'''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국수 좀 드시고 가세요~
'''미성숙한 주피터'''
흥. 그깟 싸구려 밀가루 음식을 어디에 들이미는 거야?
'''???'''
생각보다 아주 맛있답니다~ 다른 분들도 좋아하세요.
'''미성숙한 주피터'''
내가 저런 한심한 늙은이들이랑 같은 줄 알아?
'''주인공'''
...꼬장꼬장한 건 여전하군.
'''리자'''
그럼, 재계약을 맺으러 가볼까요?
'''주인공'''
저 할아버지, 정말 꼬장꼬장하단 말이야.
'''리자'''
꼬장꼬장할수록 좋은 겁니다. 현실에 불만이 많다는 뜻이니까요.
'''미성숙한 주피터'''
너, 그때 그 꼬마 아니냐?
'''주인공'''
보아하니... 그때보다 더 나아진 것 같지는 않으신데요.
'''미성숙한 주피터'''
맹랑한 녀석 같으니... 늙은이 앞에서 못 하는 소리가 없군.
'''미성숙한 주피터'''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지. 이렇게 봐서는 달라진 것이 전혀 없으니 말이다.
'''미성숙한 주피터'''
하지만 네 녀석과 계약인지 뭐지를 맺고 나서는 뭐랄까... 힘이 넘쳐난달까?
'''미성숙한 주피터'''
머리도 젊었을 때처럼 잘 굴러가고 말이야.
'''리자'''
그걸로 만족하십니까?
'''미성숙한 주피터'''
어림없는 소리! 아직 내 소원은 이뤄지지 않았어.
'''미성숙한 주피터'''
날 이렇게 만든 그 녀석은 여전히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다고.

한때는 대기업의 회장이었다더니, 회사가 완전히 망해버렸는데도 기세 하나는 대단하군.
'''미성숙한 주피터'''
꼬맹아. 그 계약이라는 거 한 번 더 할 수 없겠냐?
'''주인공'''
으음...
'''리자'''
뭘 망설이십니까? 계약자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요.
'''주인공'''
알았어, 알았다고. 그 전에 할아버지. 분명히 말해 두지만 계약했다고...
'''미성숙한 주피터'''
소원이 이뤄지는 건 아니라고? 전에도 그 소리를 하더니... 알겠다. 명심하지.
'''주인공'''
좋아요. 그럼 묻죠. 당신의 소원은 뭐죠?
'''미성숙한 주피터'''
내 소원은......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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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人公
주인공'''
ジュピターみたいなヤツは1人で充分だ。いや、1人でも多いくらいだ。
주피터 같은 녀석은 한 명으로 충분해. 아니, 한 명도 많을 정도야.
'''リザ
리자'''
1人では足りません。いなくなってはもっと困ります。
한 명으로는 부족합니다. 없어지면 더 곤란합니다.
'''主人公
주인공'''
言うだけだから簡単だよな…管理するのは、結局俺なんだぞ!
말만 하니까 쉽지... 관리하는 건 결국 나라고!
'''リザ
리자'''
そうはいっても、悪魔ですら気迫負けするほどのカリスマを持つチャイルドが必要です。
그렇기는 해도 악마조차 기가 질릴 정도의 카리스마를 가진 차일드가 필요합니다.
'''リザ
리자'''
ジュピターはその類のチャイルド。そういうチャイルドは多いほうが望ましいです。
주피터는 그런 류의 차일드. 그런 차일드는 많은 편이 바람직합니다.
'''主人公
주인공'''
敵を怯ませる前に、俺の息が詰まりそうだよ…
적을 기죽게 하기 전에 내 숨이 막힐 것 같다고...
'''リザ
리자'''
あ、あそこに、ご老体が集まっています。契約できるような方も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아, 저곳에 늙은이들이 모여 있습니다. 계약할 수 있는 분도 있지 않을까요?
'''主人公
주인공'''
ご老体!?せめて、爺さんとかお年寄りって呼ぼうよ!
늙은이!? 적어도 할아버지라든가 어르신이라고 부르라고!

リザが指差した先にはお年寄りのために無料で炊き出しをするボランティアがいた。
리자가 가리킨 곳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로 밥을 해 주는 자원 봉사자들이 있었다.
'''主人公
주인공'''
えーと、計画はつまりこうだよな。爺さんと契約してジュピターが現れたんだから他の年寄りからも同じような理屈で…えっと…
그러니까 계획은 즉 이런 거지. 할아버지와 계약해서 주피터가 나왔으니까 다른 어르신들에게서도 비슷한 논리로... 어...
'''リザ
리자'''
《原石の発掘》?
《원석 발굴》?
'''主人公
주인공'''
そう、それ。《原石の発掘計画》。
그래, 그거. 《원석 발굴 계획》.
'''リザ
리자'''
はあ…こんな簡単な作戦名も忘れるようでは…本当にジュピターのようなカリスマ性のあるチャイルドを探し当てることができるんでしょうか?
하아... 이런 간단한 작전명도 잊어버리시다니... 정말로 주피터 같은 카리스마가 있는 차일드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主人公
주인공'''
…俺としては、探し当てなくてもいいんだけどな。
...나한테 있어서는 찾아내지 않아도 괜찮지만 말이야.
'''リザ
리자'''
まだそんなことを…あら?そんな話はさておき。あちらをご覧ください。
아직도 그런 말씀을... 어라? 그런 이야기는 제쳐 두죠. 저쪽을 봐 주세요.
'''主人公
주인공'''
どうした?…あれ?あそこにいるの、ジュピターの契約者じゃないか?
무슨 일이야? ...어라? 저쪽에 있는 거, 주피터의 계약자 아니야?
'''???'''
こんにちはー。少し召し上がってってくださいなー。
안녕하세요~ 좀 드시고 가세요~
'''星崎正十朗
호시자키 마사쥬로'''
ふん、そんな安っぽい飯なんぞ食えるか。
흥, 그런 싸구려 음식 따위를 먹을 것 같냐.
'''???'''
こう見えても結構おいしいんですよー。他のお年寄りにも好評なんです。
이래 보여도 꽤 맛있다고요~ 다른 어르신들에게도 호평이랍니다.
'''星崎正十朗
호시자키 마사쥬로'''
ワシをそんな奴らと一緒にしないでくれないかね?
나를 그런 녀석들과 똑같이 보지 말아 주겠나?
'''主人公
주인공'''
…相変わらず、しゃんとしてる爺さんだなあ。
...변함없이 꼬장꼬장한 할아버지구만.
'''リザ
리자'''
ここで会ったのも何かの縁です。再契約をしに行きましょう。
여기서 만난 것도 뭔가의 인연입니다. 재계약을 하러 가죠.
'''主人公
주인공'''
また怒られるんじゃないか?だいたい、しゃんとしすぎなんだよ、あの爺さん。
또 혼나는 거 아니야? 애초에 너무 꼬장꼬장하다고, 저 할아버지.
'''リザ
리자'''
よろしいことではないですか。そのほうが現実に多くの不満を抱きますから。
좋은 것 아닙니까. 그 편이 현실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星崎正十朗
호시자키 마사쥬로'''
…お?お前、この間の坊主じゃないか!
...응? 너, 요전의 꼬마 아니냐!
'''主人公
주인공'''
どうも。…見た感じ、この間とお変わりなく。
안녕하세요. ...보아하니 요전과 변함은 없네요.
'''星崎正十朗
호시자키 마사쥬로'''
小生意気な坊主だ。年寄りに減らず口を叩くとは。
시건방진 꼬마구나. 어르신에게 마구 지껄이다니.
'''星崎正十朗
호시자키 마사쥬로'''
だが、間違っちゃいない。目に見えるものが変わったわけじゃないからな。
하지만 틀린 건 아니지. 눈에 보이는 게 변한 게 아니니까 말이야.
'''星崎正十朗
호시자키 마사쥬로'''
おまえと契約ってやつを結んでからはなんというか…気力が湧いてきたんだ。
너와 계약이라는 걸 맺고 나서는 뭐라고 할까... 기력이 샘솟아.
'''星崎正十朗
호시자키 마사쥬로'''
頭も若い頃みたいに、やたら冴えてるしな。
머리도 젊었을 때처럼 굉장히 맑아졌고 말이야.
'''リザ
리자'''
それで満足されてるのですか?
그걸로 만족하시는 겁니까?
'''星崎正十朗
호시자키 마사쥬로'''
はっ、まさか!ワシの願いはまだ叶っていないぞ。
하, 설마! 내 소원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어.
'''星崎正十朗
호시자키 마사쥬로'''
ワシをこの境遇に追いやったやつらは、今も高層ビルで、ふかふかの椅子に座ってふんぞり返っておるわい!
날 이 지경에 이르게 한 녀석들은 지금도 고층 빌딩에서 푹신푹신한 의자에 앉아 거들먹거리고 있겠지!

この爺さん、かつて大きな会社の会長だったらしいけど。落ちぶれた今もその気力はすさまじいものがある。
이 할아버지, 한때는 큰 회사의 회장이었다는 것 같은데. 몰락한 지금도 그 기력은 대단하네.
'''星崎正十朗
호시자키 마사쥬로'''
ワシはもっと力が欲しい!契約すればもっと力が湧く気がする。坊主。あの契約ってやつを、もう一度結べないか?
나는 힘을 더 원해! 계약하면 힘이 더 솟을 느낌이 들어. 꼬맹아. 그 계약이라는 거를 다시 한 번 맺지 않겠냐?
'''主人公
주인공'''
うーん、でもなあ…
으음, 하지만...
'''リザ
리자'''
何を迷っているのですか?契約者から積極的に契約を要求されるのは、非常に稀なことなのですよ?
뭘 망설이고 계신 겁니까? 계약자에게서 적극적으로 계약을 요구받는 건 아주 드문 일이라고요?
'''主人公
주인공'''
はいはい、わかったよ。その前に爺さん。はっきり言っておくけど、契約したからって…
그래, 그래, 알았다고. 그 전에 할아버지. 분명히 말해 두지만 계약했다고 해서...
'''星崎正十朗
호시자키 마사쥬로'''
《願いが必ず叶うわけじゃない》だろ?前も聞いたさ。わかっておる。
《소원이 반드시 이뤄지는 건 아니다》 잖아? 전에도 들었다. 알고 있어.
'''主人公
주인공'''
オッケー。それじゃ聞くよ。爺さんの願いは?
좋아요. 그럼 물을게요. 할아버지의 소원은?
'''星崎正十朗
호시자키 마사쥬로'''
ワシの願いは…
내 소원은...


3.2.3. 어펙션 S - 너와 나의 방식


'''한국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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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
한심하군. 언제까지 싸울 생각이지?
'''주인공'''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고!
'''주피터'''
...하는 수 없지.
'''주인공'''
이봐, 전투 중에 지금 뭐... 가방?

주피터가 자신의 가방을 열기 시작했다. 드디어 가방의 정체가 밝혀지는...
'''주피터'''
......

'''주인공'''
어라?
'''주인공'''
왜 아무도... 잠깐... 지금 전투 끝난 거야?
'''주피터'''
기절해 버리다니... 한심한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주인공'''
기절? 내가 기절했다고?
'''주인공'''
아니, 잠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주피터가 가방을 열고... 그리고...
'''주피터'''
어쨌든 전투에는 승리했으니 이제 그만 돌아가세.
'''주인공'''
그 가방. 정체가 뭐야? 역시 위험한 게 들어 있는 거지?
'''주피터'''
이 가방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네.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지.
'''주인공'''
전에도 했던 소리 하지 말고.
'''주인공'''
하아. 그런 위험한 무기를 가지고 있으면 미리 알려달라고...
'''주인공'''
하마터면 다른 차일드들까지 다칠 뻔 했잖아.
'''주인공'''
다비 녀석, 아직도 주피터의 가방을 노리는 모양이던데 절대로 만지지 못하게 해야겠어.
'''주피터'''
자네. 정말로 마왕이 될 생각인가?
'''주인공'''
뭐야, 갑자기? 생뚱맞게...
'''주피터'''
정말 그럴 생각이라면 하나 충고하지. 앞으로는 승리에 더 집중하게.
'''주인공'''
마왕이 되고 싶지는 않지만... 일단 싸우면 최선을 다하는 편이거든.
'''주피터'''
아니, 최선을 다한다면 그렇게 몸을 사릴 이유가 없지. 이번 전투도 사실 그래서 고전했던 것 아닌가?
'''주피터'''
차일드들이 다칠까 봐 전전긍긍하는 사이 전세가 뒤바뀌고 말았잖나.
'''주인공'''
그래서 경고도 없이 그런 위험한 물건을 썼다, 이 말이야?
'''주인공'''
아~ 됐어, 됐어. 안 해, 마왕. 안 한다고.
'''주인공'''
그러니까 너도 다시는 그런 거 쓰지 마. 전투에서 진다고 땅이 꺼지는 것도 아니고...
'''주피터'''
이길 생각이 없으시다?
'''주인공'''
관심 없다는 말이야.
'''주피터'''
이길 생각도 없는데, 최선을 다해 싸운다는 말을 했단 말이지?
'''주인공'''
열심히 싸우지 않으면... 차일드들이 다치니까. 주인이 된 이상 책임져야 할 거 아냐?
'''주피터'''
그게 자네가 최선을 다하는 방식이란 말이지. 알겠네.
'''주인공'''
뭐가?
'''주피터'''
자네가 필요로 하기 전까지는 절대 이 가방을 열지 않겠네.
'''주인공'''
...정말이야?
'''주피터'''
자네와 내 관심사는 전혀 다른 것 같기는 하지만... 자네의 방식에 호기심이 생기는군.
'''주피터'''
그런 한심한 방식으로 마왕을 만든다면 제법 괜찮은 자랑거리가 될 테고 말이야.
'''주인공'''
말 곱게 하는 게 그렇게 어렵냐?

'''일본 서버 어펙션 시나리오 스크립트'''
[ 펼치기 · 접기 ]
'''ジュピター
주피터'''
呆れたヤツだ。勝算が見えない状況だというのに、いつまで無駄な足掻きをするつもりだ?
기막힌 녀석이군. 승산이 보이지 않는 상황인데도 언제까지 헛된 발버둥을 칠 생각이지?
'''主人公
주인공'''
めっちゃ手強い奴なんだってば!…でも、あとちょっとで倒せるんだ!
엄청 강한 녀석이라니까! ...하지만 앞으로 조금이면 쓰러트릴 수 있어!
'''ジュピター
주피터'''
…なるほど、戦況を顧みることも出来ず、退くつもりもない、と。
...과연, 전황을 돌아보는 것도 할 수 없고, 물러날 생각도 없다고.
'''ジュピター
주피터'''
仕方ない、この戦いに勝つためだ。私の真の力、見せてやろう。
어쩔 수 없지, 이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다. 내 진정한 힘, 보여 주지.
'''主人公
주인공'''
おい、戦闘中に何を…って、そのバッグは…
이봐, 전투 중에 뭘... 어, 그 가방은...

ジュピターは自分のバッグを開いた。ついにバッグの中身が明らかに…
주피터는 자신의 가방을 열었다. 마침내 가방의 내용물이 밝혀지는...
'''ジュピター
주피터'''
......

'''主人公
주인공'''
…あれっ?
...어라?
'''主人公
주인공'''
敵がいない…えっと…もしかして戦闘終わった?
적이 없어... 어... 혹시 전투 끝났어?
'''ジュピター
주피터'''
気を失うとは…覚悟はしていたが、ここまで情けないとは…
정신을 잃다니...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한심할 줄은...
'''主人公
주인공'''
気を失った?俺が?
정신을 잃어? 내가?
'''主人公
주인공'''
ちょっと待て、一体何が起きたんだ?お前がバッグを開けて…それで…?
잠깐 기다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거야? 네가 가방을 열고... 그리고...?
'''ジュピター
주피터'''
戦いには勝利したのだから、ここに長居する理由はない。
싸움에는 승리했으니 여기에 오래 있을 이유는 없다.
'''主人公
주인공'''
そのバッグ、やっぱヤバいもんが入ってるんだろ?
그 가방, 역시 위험한 게 들어 있는 거지?
'''ジュピター
주피터'''
…バッグの中身は重要ではない。どう使い、勝つか。それが重要なのだ。
...가방의 내용물은 중요하지 않아. 어떻게 쓰고 이기는가. 그것이 중요하지.
'''主人公
주인공'''
それ前も聞いたし。
그거 전에도 들었는데.
'''主人公
주인공'''
はあ、とにかくなんか危ない武器を使うなら前もって言ってくれよな。
하아, 아무튼 뭔가 위험한 무기를 쓸 거라면 그 전에 미리 말해 줘.
'''主人公
주인공'''
他のチャイルドをケガさせちゃいけないだろ?
다른 차일드들을 다치게 하면 안 되잖아?
'''主人公
주인공'''
ダビのやつ、隙あらばジュピターのバッグの中身を見ようとしてたけど…絶対触らせないようにしなきゃ。
다비 녀석, 틈만 있으면 주피터의 가방의 내용물을 보려고 하던데... 절대로 만지지 못하게 해야겠어.
'''ジュピター
주피터'''
…お前は、本当に魔王になるつもりがあるのか?
...너는 정말로 마왕이 될 생각이 있는 건가?
'''主人公
주인공'''
えっ、いきなり何?
엥, 갑자기 뭐야?
'''ジュピター
주피터'''
本当にそのつもりなら、ひとつ忠告しよう。今後は勝利に貪欲になるべきだ。
정말 그럴 생각이라면 하나 충고하지. 앞으로는 승리에 탐욕스러워져야 해.
'''主人公
주인공'''
正直魔王にはなりたくないけど…言われるまでもなく、戦闘ではベストを尽くしているつもりなんだけどな。
솔직히 마왕이 되고 싶지는 않지만... 말할 것도 없이 전투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ジュピター
주피터'''
そうは見えぬから、言っているんだ。ならば、この戦闘でも苦戦したのは、なぜだか理解しているのか?
그렇게는 보이지 않으니 말하고 있는 거다. 그렇다면 이 전투에서도 고전했던 건 왜인지 이해하고 있는 건가?
'''ジュピター
주피터'''
チャイルドたちを心配して、迷っている間に戦況が変化し続けていた。それに気づかず引き際も見落とした。
차일드들을 걱정해서 망설이고 있는 사이에 전황이 계속 변하고 있었다. 그걸 눈치채지 못하고 물러날 때도 간과했지.
'''主人公
주인공'''
それで事前に予告もなくそんな危ないモノを使ったってことか?勝つために?
그래서 사전에 예고도 없이 그런 위험한 물건을 썼다는 거야? 이기기 위해서?
'''主人公
주인공'''
だったら、あー、もういいや。やーめた、魔王やーめた。
그렇다면, 아~ 이제 됐어. 그만둘래, 마왕 그만둬.
'''主人公
주인공'''
だから、おまえも二度とそいつを使うなよ?戦闘で負けたからってこの世が終わるわけでもないし…
그러니까 너도 다시는 그 녀석을 쓰지 말라고? 전투에서 졌다고 이 세상이 끝나는 것도 아니고...
'''ジュピター
주피터'''
勝つつもりはない、と?
이길 생각은 없다고?
'''主人公
주인공'''
違うよ。危ないモノ使ってまで勝つ必要ないってこと。戦いに勝っても誰かが倒れてたら意味ないだろ。
아니야. 위험한 걸 쓰면서까지 이길 필요는 없다는 거야. 싸움에 이겨도 누군가가 쓰러지면 의미 없잖아.
'''ジュピター
주피터'''
勝つつもりもないのに、ベストを尽くしている、なんて言葉を口にしたのか?
이길 생각도 없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을 한 건가?
'''主人公
주인공'''
勝つっていうか…一生懸命戦わないと…チャイルドたちが危ないだろ?主人になった以上、あいつらは守ってやらないと。
이긴다고 할까... 열심히 싸우지 않으면... 차일드들이 위험하잖아? 주인이 된 이상 그 녀석들을 지켜 줘야지.
'''ジュピター
주피터'''
チャイルドを守る…それが、あなたが言うベストを尽くす戦い方、ということか…ふむ、なるほど。よくわかった。
차일드를 지킨다... 그게 자네가 말하는 최선을 다하는 싸움 방식이란 건가... 흠, 그렇군. 잘 알겠네.
'''主人公
주인공'''
え?今の話で何がわかったの?
엥? 지금 이야기로 뭘 안 거야?
'''ジュピター
주피터'''
あなたの、チャイルドたちへの気持ち、とでも言うべきか。…とにかく、あなたが必要とするまではこのバッグは決して使わない。
자네의 차일드들을 향한 마음이라고 할까. ...아무튼 자네가 필요로 하기 전까지는 이 가방은 절대 쓰지 않겠네.
'''主人公
주인공'''
…マジで?
...정말로?
'''ジュピター
주피터'''
あなたと私の目的や、やり方は少し違う気がするが…あなたのやり方に興味が湧いた。
자네와 나의 목적이나 방식은 조금 다른 느낌이 든다만... 자네의 방식에 흥미가 생겼어.
'''ジュピター
주피터'''
それに、その情けない方法で魔王なれるなら私にとっては後世までネタにできるような話になるだろうから。せいぜい頑張ってくれ。
게다가 그 한심한 방법으로 마왕이 된다면 나에게 있어서도 후세까지 소재로 쓸 수 있을 이야기가 될 테니까. 열심히 힘내 주게.
'''主人公
주인공'''
その嫌味な言い方どうにかならない?
그 아니꼬운 말투 어떻게 안 돼?


3.3. 그 외의 행적


  • 이미르의 어펙션 스토리에 계약자와 차일드 둘 다 등장한다. 주피터의 계약자나 주피터나 이미르의 계약자와 이미르와 여러 가지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으로 나오고 있다.

4. 대사


대사 리스트
'''스킨'''
'''일반'''
'''갬블러 주피터'''
'''E'''
드라이브 스킬
운명이 내게 미소 짓는군.
'''D'''
첫번째 이야기
정말 시끄럽군.
'''D+'''
약점공격
내 운을 시험해 볼까?
'''D++'''
크리티컬
날 만만하게 봤군.
'''C'''
마음의 소리 1
가질 수 없다면 산다는 게 무슨 의미인가?
'''C+'''
피격[4]
으윽.
큭...!
큭!
윽.
'''C++'''
사망
제법이군…
흐억... 윽...[5]
윽...
'''B'''
두번째 이야기
맹랑한 녀석 같으니…
'''B+'''
전투 시작
내기를 시작하지.
'''B++'''
온천
흐음… 기분이 한결 났군.[6]
'''A'''
마음의 소리 2
중요한 건 수단이 아니라 결과일세.
'''A+'''
슬라이드 스킬
승리는 내가 가져가지.
'''A++'''
승리
운이 좋았군.
'''S'''
세번째 이야기
자네. 정말로 마왕이 될 생각인가?
'''All'''
마음의 소리 3
간절한 만큼 강해지는 걸세. 정신 똑바로 차리게.
'''전투 시작'''
(보스 전용)
자네의 운명에 전부를 걸게.
전부를 걸어라!

'''D~C'''
앨범 말풍선
쓸모 없는 녀석.
'''B~A'''
자기 생각이 확실한 건 마음에 드는군.
'''S'''
안일한 태도만 버린다면 마왕이 될 수 있어.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흐음… 기분이 한결 났군.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차일드의 주인이라는 녀석이
정작 차일드의 발끝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보잘것없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군.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승리엔 고결함도, 고상함도 없다.
진정한 승자는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거리는 피투성이 짐승이다.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Ⅳ
이렇게 오랫동안 전투를 치러왔는데도
발전이라는 것이 없군. 하아… 자기 주인의 보모 노릇이라도
해야 한다는 말인가…
'''호감도 Lv.40'''
온천욕 대화 Ⅴ
내 가방에 관심을 두는 이유를 모르겠군.
진즉에 포기한 줄 알았는데…
원한다면 보여주지.
목숨을 걸어도 좋다면 말이다.
'''호감도 Lv.50'''
온천욕 대화 Max
자네는 언제나 어중간한 태도를 고수하는군.
자! 이제 결단을 내려라!
그렇게만 한다면, 이 주피터가
운이 다하는 날까지 널 보좌하겠다.

온천욕 종료
물이 식었군.

혼불 대화
주피터라고 하네.
좋은 온천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다네.
'''일본 서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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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리스트
'''스킨'''
'''일반'''
'''갬블러 주피터'''
'''E'''
드라이브 스킬
幸運の女神が微笑んでいる。
행운의 여신이 미소짓고 있군.
幸運の女神が微笑んでいるわ。
행운의 여신이 미소짓고 있구나.
'''D'''
첫번째 이야기
まったく、騒がしい小娘だ。
정말이지, 시끄러운 계집이군.
鈴でも鳴らすみたいなそのキンキン声、
방울이라도 울리는 것 같은 그 카랑카랑한 목소리,
頭痛がする。
두통이 나는군.
まったく、騒がしい小娘だね。
정말이지, 시끄러운 계집이구나.
鈴でも鳴らすみたいなそのキンキン声、
방울이라도 울리는 것 같은 그 카랑카랑한 목소리,
頭が痛いわ。
머리가 아파.
'''D+'''
약점공격
賽は投げられた。
주사위는 던져졌다.
'''D++'''
크리티컬
私を甘く見たようだな。
나를 만만하게 본 모양이군.
私を甘く見ていたようね。
나를 만만하게 보고 있었던 모양이구나.
'''C'''
마음의 소리 1
成果を上げない者に生きてる価値など、ない。
성과를 내지 못하는 자에게 살아 있을 가치 같은 건 없다.
'''C+'''
피격
ぐうっ。
크윽.
うっ!
윽!
がふっ!
커흑!
うあうっ!
으아윽!
うぐっふっ。
크흑.
うっぐっ!
으극!
'''C++'''
사망
ああ、そうか…私は、賭けに負けたのだな…
아아, 그런가... 나는 내기에서 진 건가...
ああ、そうか…
아아, 그런가...
私は、賭けに負けたのね…
나는 내기에서 진 거구나...
ぐぉぉぉ、ぬおぉおおおお。
그어어어, 느어어어어.
うわぁ~っ!
으아악~!
'''B'''
두번째 이야기
呆れたヤツだ。勝算が見えない状況だというのに、
기막힌 녀석이군. 승산이 보이지 않는 상황인데도
いつまで無駄な足掻きをするつもりだ?
언제까지 헛된 발버둥을 칠 생각이지?
呆れたヤツね。勝算が見えない状況だというのに、
기막힌 녀석이구나. 승산이 보이지 않는 상황인데도
いつまで無駄な足掻きをするつもりなの?
언제까지 헛된 발버둥을 칠 생각인 거니?
'''B+'''
전투 시작
賭けを始めよう。賭け金はお互いの命だ。
내기를 시작하지. 판돈은 양측의 목숨이다.
'''B++'''
온천
ふむ…悪くない。
흠... 나쁘지 않아.
ふ~…悪くないわね。
후우~ ...나쁘지 않네.
'''A'''
마음의 소리 2
大事なのは手段ではなく結果だ。
중요한 것은 수단이 아니라 결과다.
大事なのは手段ではなく結果よ。
중요한 것은 수단이 아니라 결과야.
'''A+'''
슬라이드 스킬
勝利をこの手に!
승리를 이 손에!
'''A++'''
승리
ツキが向いてきたようだな。
운수가 트인 모양이군.
ツキが向いてきたようね。
운수가 트인 모양이네.
'''S'''
세번째 이야기
…お前は、本当に魔王になるつもりがあるのか?
...너는 정말로 마왕이 될 생각이 있는 건가?
'''All'''
마음의 소리 3
もっと力が欲しい…確実に勝つために。
더 힘을 원해... 확실하게 이기기 위해서.
もっと力が欲しい…
더 힘을 원해...
確実に勝つための。
확실히 이기기 위한.
'''전투 시작'''
(보스 전용)
運命のルーレットを回そうか、どちらが正義なのか。
운명의 룰렛을 돌려 볼까, 어느 쪽이 정의인지.
ここ一番の大勝負!
여기서 가장 큰 승부를!

'''D~C'''
앨범 말풍선
役に立たないヤツめ。
쓸모없는 녀석.
'''B~A'''
自分の考えが明確なのは良い事だ
자신의 생각이 명확한 것은 좋은 것이다
'''S'''
その態度がなければ魔王になれるか?
그 태도가 없다면 마왕이 될 수 있을까?
온천 대사 리스트
'''호감도 Lv.0'''
온천욕 대화 Ⅰ
ふむ…悪くない。
흠... 나쁘지 않아.
'''호감도 Lv.10'''
온천욕 대화 Ⅱ
まったく、我が主人ながら、
정말이지, 내 주인이면서
契約したチャイルド一人のつま先にも
계약한 차일드 한 사람의 발끝에도
及ばないとは。
미치지 못할 줄이야.
正直驚きだ。
솔직히 놀랐다.
今までよく生きてこれたものだ。
지금까지 잘도 살아 왔군.
'''호감도 Lv.20'''
온천욕 대화 Ⅲ
美しい勝利などありはしない。
아름다운 승리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真の勝者とは、血だらけで
진정한 승리란, 피투성이에
歯を剥き出しにし吠え猛る獣だけだ。
이빨을 드러내며 사납게 짖는 짐승일 뿐이지.
'''호감도 Lv.30'''
온천욕 대화 Ⅳ
これまで数々の戦闘をしてきたが、
지금까지 수많은 전투를 해 왔지만
発展というか、進展が全く見受けられんな。
발전이라고 할까, 진전이 전혀 보이지 않는군.
これから先も主人の子守りをしていろとでも
앞으로도 주인의 보모라도
言うのか?
하라는 건가?
'''호감도 Lv.40'''
온천욕 대화 Ⅴ
私のカバンに関心を持つ理由がわからんな。
내 가방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를 모르겠군.
早々に諦めてたと思っていたが。
일찌감치 포기한 줄 알았다만.
見たいのであれば見せてやろう。
보고 싶다면 보여 주마.
そのかわり、命を懸けてもらうぞ。
그 대신 목숨을 걸어야 한다.
'''호감도 Lv.50'''
온천욕 대화 Max
あなたはいつも中途半端を貫いているな。
너는 언제나 어중간함으로 일관하는군.
さぁ、決断をするのだ。
자, 결단을 내려라.
そうすれば、このジュピターの命運が尽きる
그렇게 한다면 이 주피터의 운명이 다하는
その日まで、あなたを補佐することを誓おう。
그 날까지 너를 보좌할 것을 맹세하지.

온천욕 종료
ふむ、湯が冷めたか?
흠, 물이 식었나?

혼불 대화
この辺りに、いい温泉があると聞いてな。
이 근방에 좋은 온천이 있다고 들었네.


5. 스킨


[image]
'''한국 서버 스킨 이름'''
'''갬블러 주피터'''
백전백승 그녀의 비밀은 저 위험한 케이스 안에 감춰져 있다.
'''일본 서버 스킨 이름'''
'''ギャンブラー ジュピター
갬블러 주피터'''

百戦百勝の彼女の秘密は、危ないケースに隠されている。
백전백승인 그녀의 비밀은 위험한 케이스에 숨겨져 있다.

  • 갬블러 주피터 스킨은 2017년 2월 15일에 리버스 라비린스에 추가된 스킨으로, 리버스 라비린스 개편 전에는 40000 리버스 코인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 2016년 12월 26일부터 2017년 1월 2일까지 진행된 투표로 예시로 나온 4개의 기획안 중에 2번이 뽑히면서 만들어진 스킨이다. 캐릭터 자체가 성별이 바뀌는 만큼 목소리가 완전히 변하며, 일부 대사도 변경된다. 일본에서는 2018년 3월 21일부터 29일까지 마린블로섬 나이아스 스킨과 함께 최초로 과금 패키지로 기간한정으로 판매되었다. 이 때문에 퀄리티와는 별개로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하고 있다.

5.1.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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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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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이브 스킬 이펙트는 주피터의 가방이 떨어진 후, 열리면서 폭발하는 이펙트.

7. 둘러보기






[1] 과거엔 '재'패라고 오기되어있었다. 어펙션 스토리 부분도 제패로 수정했는지는 불명.[2] 정확히는 1193*8 =9544[3] 7티어 Lv. 10 MAX 레벨을 찍을 경우 방어력을 '''95%'''나 깎는다.[4] 기본 스킨의 후자 2개는 스크립트가 다르지만 완전히 같은 음성이다.[5] 실제로는 "흐욱! 우어~억!"이라는 비명을 외친다. TS 버전인 갬블러 스킨은 오히려 이쪽 자막과 비슷한 신음소리를 낸다.[6] 자주 틀리는 한국어 표현 중 하나로 "'''낫'''군"이라 써야 맞는다.